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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암기만으론 안 돼요” 한국인보다 한국어 잘하는 언어 천재 타일러의 언어 능력 비결 |EBS 초대석|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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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미국 출신의 방송인 타일러 라쉬. 8개 국어를 한다고 알려진 그의 천재적인 언어 능력의 비결은 무엇일까. 타일러는 단순한 암기만으로는 언어를 익힐 수 없다고 말한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몸에 배어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문법에만 지나치게 신경 쓴다면 언어를 제대로 습득할 수 없다. 타일러는 실수를 하더라도 배운 것을 계속 몸으로 부딪치며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EBS 초대석]을 통해, MC 정관용 교수의 감탄사를 불러온 타일러의 놀라운 한국어 실력과 언어 실력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었던 타일러의 언어 습득 비결을 공개한다.
 
‘수능’으로 ‘인생 점수’를 결정할 수는 없다
12년간의 노력을 단 한 순간으로 판가름 짓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더욱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타일러는 수능이 인생의 점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조언한다. 본인의 인생 점수를 매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뿐.
자기 자신을 롤 모델로 삼아, 누군가를 닮아가는 것 대신 본인의 개성을 찾고 자신의 가치를 믿을 때 인생은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타일러. [EBS 초대석]에서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이들에게 타일러가 전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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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초대석 - 언어 천재의 또 다른 꿈, 타일러 라쉬 방송인
????방송일자: 2020년 12월 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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