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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독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진심인 한독혼혈 다니엘 씨의 못 말리는 한옥 사랑|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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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
계단을 바지런히 올라가면 사랑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빽빽한 식물들이 가득한 집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독일에서 온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씨의 보금자리.
올해로 한국에서 건축가로 생활한 지 11년째라는 그.
한국어가 서툴러 고생한 세월도 있지만,
이젠 ‘텐들러 소장님이라면 믿고 맡긴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건축주들의 신뢰를 얻은, 명실상부 베테랑 건축가다.
그중에서도 ‘한옥 건축’에 조예가 깊다는데..
다니엘 씨가 소중한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한국살이를 시작한 까닭도 ‘한옥’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단다.
이십 여 채 남짓한 한옥을 직접 설계, 건축하고, 현장을 총괄하는
한옥을 사랑하는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씨를 소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다니엘, 그 남자의 이중생활
????방송일자: 2020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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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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