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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만 오면 생기가 돌아” 노후 대비로 펜션을 운영하는 9대 독자 할아버지와 만석꾼 외손녀 할머니의 신명 나는 섬 생활 이야기┃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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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서 배로 30분 거리에 있는 장봉도.
이곳엔 낙지 할아버지로 유명한 할아버지와 장봉도 무명가수로 불러달라는 김희옥 할머니가 사신다.
결혼하자마자 돈을 벌기 위해 섬으로 들어왔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느 덧 60년 동안 섬생활을 즐기시고 계신데... 알고보니 할아버지는 9대 독자, 할머니는 강화도 만석꾼의 외손녀였다고! 귀하게 자란 두 분이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억척스럽고 부지런한 섬생활의 달인이 되셨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이지만 여전히 갯벌 같은 끈끈한 사랑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노부부. 최금복 할아버지(86세), 김희옥 할머니(82세)의 유쾌한 건강비결을 "장수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장봉도 낙지 할배와 노래 할머니의 갯벌 사랑
????방송일자: 2017년 5월 3일


#장수의비밀 #알고e즘 #장봉도 #장수 #장수비결 #할머니 #할아버지 #노부부 #섬생활 #갯벌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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