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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아니라 싸울 것 같은데” 아내에게 기습 강펀치 날리는 남편! 복싱 챔피언들이 결혼했을 때.mov │엄마를 찾지마│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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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출을 신청한 사람도 남편... 가출 이유도 남편?
엄마의 가출을 대신 신청해 준 사람은 바로 ‘엄마를 찾지 마’ 애청자 남편이다. 세계 복싱 챔피언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체육관까지 운영하고 있는 관장으로써 엄마 유희정의 24시간은 늘 부족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오히려 남편이다. 남편 역시 복싱 챔피언이자 아내의 유일한 코치지만, 주먹보다 거센 말을 내뱉는 잔소리꾼이자 새벽 4시까지 술을 즐기는 자칭 ‘비즈니스맨(?)’이기도 하다. “더 이상은 못 참아!” 챔피언으로써, 엄마로써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9년 동안 잊고 살았던 여자 유희정이 되기 위해 신청자인 남편 몰래하는 가출이 시작된다.
 
▶ 힐링 가출의 끝판 왕, 챔피언 엄마의 우아한 가출
9년간 체육관에 달린 작은 단칸방에서 남편과 아들을 챙기며 살아온 복서 유희정 엄마는 땀내 나는 체육관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녹일 힐링 가출을 감행한다. 그러나 링 위에서의 자신만만한 모습과는 달리 밖에서 하는 모든 게 새롭고 어색하기만 하다. 챔피언 엄마가 꿈꾸는 가출은 어떤 모습일까. 반면, 가출 신청자인 남편이 아내의 가출사실에 분노하며 제작진을 링 위로 소환 했다. 복싱 챔피언 아빠의 매서운 주먹을 깨운 사연 대 공개한다. 그리고 기어코 가출한 엄마를 찾아 나선 아이들과 남편의 끈질긴 추적 속에서 엄마의 가출은 무사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 #알고e즘 #엄마를찾지마 #복싱 #챔피언 #체육관 #엄마 #가출 #아내 #남편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엄마를 찾지마-남편한테 맞는 세계 챔피언 엄마의 가출
????방송일자: 2018년 1월 2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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