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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상만 해도 혼자 못 살 것 같아" 평생 색소폰 연주로 음악가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를 평생 묵묵히 내조해 준 아내에게 처음으로 바치는 사랑의 세레나데│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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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나이에도 매주 4일씩 거리공연을 비롯한 색소폰 연주를 하면서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부산 연제구 김경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17세에 접한 색소폰의 매력에 푹 빠져
음악으로 평생 먹고 살아왔다.
할아버지가 이렇게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아내의 내조 덕분이었는데...

지금껏 관객만을 위해 연주를 할아버지는
이제는 남편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준 아내를 위해 연주하려 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은발 색소포니스트의 '브라보 내 인생'
????방송일자: 201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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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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