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걱정하지 마세요" 가난한 형편에도 버클리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으로 합격한 시각장애 재즈 피아니스트 강상수! 게임BGM 아르바이트와 밴드 공연하며 끝없이 도전하다┃희망풍경┃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4 Views
Published
재즈피아니스트인 강상수(25세)씨는 11월이면 미국으로 떠난다.
지난해 10월 버클리 음대 시험에 합격했기 때문.
내년이면 버클리 음대의 피아노 퍼포먼스학과생이 될 상수씨는
선천성 녹내장으로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시각장애 1급이다.

버클리 음대에 입학은 했지만 등록금과, 영어,
한동안 낯설을 생활들에 대한 걱정이 많은 상수씨.
요즘은 학비 마련을 위해 게임음악을 제작하고
공연활동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음악을 위해 혼자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를 엄마와 여동생이 찾아왔다.
엄마는 상수씨에게 음악을 처음 접하게 해준 존재다.

이번 주 희망풍경은 장애와 한계를 넘어서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꿈을 이루는 사람,
재즈피아니스트 강상수씨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재즈피아니스트의 꿈, 강상수 버클리 가다!
????방송일자: 2013년 6월 22일

#장애 #비장애 #피아노 #강상수 #재즈 #피아니스트 #음악 #연주 #건반 #밴드 #작곡 #버클리 #음대 #전공 #유학 #천재 #효과음 #청각 #시각 #가족 #공연 #대학교 #직장인 #학생 #공부 #사회 #복지 #노력 #꿈 #재능 #아르바이트 #게임음악 #BGM #시각장애 #선천성 #녹내장 #초원 #그린필드 #GreenFields #자작곡 #클래식 #독립 #자취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