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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코트를 가르고 싶은 그녀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 농구선수가 꿈이었던 할머니, 농구심판에 도전하다?┃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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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골대에 슛이 들어 갈 때 마다 얼굴이 환해지는 김예슬 할머니!
할머니의 응원소리는 시즌 내내 농구장에 울려 퍼졌다.
농구장에서 농구선수 못지않게 유명 인사인 할머니의 젊었을 적 꿈은 바로, ‘농구선수’였다.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열혈 농구 팬이 된 지금, 할머니에겐 꿈같은 소원이 하나 생겼다.

농구심판으로서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고 싶다는 것이 그것이다.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다는 할머니의 꿈같은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열혈 농구 팬 심판으로 서다
????방송일자: 2012년 3월 20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농구 #농구선수 #농구감독 #할머니 #감동 #행복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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