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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쓰고 싶어요" 친구 권유로 시작한 기자 생활도 어느덧 4년째.. 이젠 특종을 잡고 싶다는 71세 할머니 실버기자┃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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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넷 뉴스 기자 생활 4년 차의 실력파! 노력파! 정정자(71) 할머니.
기자로서, 앵커로서의 생활은 일흔이 넘은 할머니의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건의 기사를 써왔지만 이제는 노년에 접어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이 관심 가질만한 기사를 취재하여 전하고 싶다는 할머니.
뜨거운 여름, 종일 발로 뛰어 취재하고 직접 쓴 원고로 앵커까지 맡아 제작되는
정정자 할머니 기자의 실버뉴스! '아름다운 소원'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정정자 할머니 기자의 실버뉴스
????방송일자: 201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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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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