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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6개나 넘고 깎아지른 절벽만 찾아다니는 두 남자|깊은 산골짝에 설치한 벌들의 집, 설통|만드는 과정도 설치하는 과정도 수고스럽지만 벌들과 함께라면 행복한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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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오늘도 깊은 산골짝으로 들어가는 서상준, 김성용 씨.
등짝에는 벌들의 집, 설통을 짊어졌는데요…
설통은 만드는 과정도 수고롭지만 설치하는 건 더 고된 작업이라는데,
계곡을 6개나 넘고 깎아지른 절벽만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28년 차 벌꾼 스승 김성용 씨와 그의 제자인 3년 차 벌꾼, 서상준 씨.
절벽에 인생을 건 두 사내의 이야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한국기행》
매주 월~금, 오후 9시 30분 공개!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프로그램 정보
깊고 깊은 산골짝에 4부-절벽 위 그 사나이(2020.06.25)
#절벽 #벌 #설통 #벌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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