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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17.04.27 2017 통합화력격멸 훈련 '최신예 장비 투입된 정예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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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 전력은? (김설희)
강경일)
앞서 통합 화력 격멸 훈련의 생생한 현장을 보셨습니다. 적에 대한 우리 군의 강력한 격멸 능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이혜인)
이번에는 훈련에 참가한 최신 무기의 주요 전력을 살펴봄으로써 첨단 장비를 갖춘 정예 강군의 모습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김설희 기자입니다.
이번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은 최신예 무기들이 참가한 만큼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우리 군의 역량을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K-9 자주포.
신형개량탄을 사용해 사거리가 40km 이상인 차세대 자주포입니다.
최대 사정거리 36km인 130mm 다련장 로켓 구룡은 18초 내에 36발을 연속 발사해서
적을 초토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F-15K와 FA-50 전투기가 미사일 기지를 타격합니다.
슬램 이글로 불리는 F-15K는 최신 공대지 무기 탑재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어 적의 기계화 부대를 격멸하기 위해 한미 양국의 아파치 가디언이 하늘에서,
땅에서는 K2전차와 K1A2, 비호가 한미 연합 공격을 펼칩니다.
이 중 K2전차는 차세대 주력 전차로 한반도 특성에 적합하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우리 군이 새로 도입한 아파치 가디언은 탱크 킬러로 불리는 최강의 공격형 헬기로
이번 훈련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가 강화된 무장 운용 능력으로 적의 지휘 시설을 격파합니다.
공격형 헬기인 코브라와 우리나라 첫 중형 기동헬리콥터인 수리온 헬기까지
이번 훈련에 투입되면서 우리 군 전력의 막강한 위용을 유감없이 자랑했습니다.
국방뉴스 김설희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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