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손시은)
강경일)
지난 5월 5일 95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혜인)
어린이들이 밝은 모습들을 손시은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호국의 얼이 담긴 이곳이 어린이들이 뛰노는 놀이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쓰릴 만점 사격을 하며 목표물에 명중시키고 소방관의 설명과 함께한 119 안전체험.
평소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엄마 아빠 도움을 받아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색칠한 나만의 개성 있는 도자기까지 어린이들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인터뷰)배준혁(13), 김찬호(7)/서울 쌍문동
왕관도 만들고, 바람개비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었어요.
(얼마나 재밌어요?) 엄청 많이요.
다채로운 체험 행사뿐 아니라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인기를 끈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카 퍼레이드와 특전용사들의 특공무술, 해병대 의장행사까지 나들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윤선영/전쟁기념관 언론담당
저희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문화 축제는 개관이래로 매년 5월 5일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4종의 다양한 체험행사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쟁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전쟁 교훈과 평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95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전쟁기념관을 찾은 2만여 명의 가족들.
웃음 꽃을 피우며 흥겹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국방뉴스 손시은입니다.
강경일)
지난 5월 5일 95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혜인)
어린이들이 밝은 모습들을 손시은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호국의 얼이 담긴 이곳이 어린이들이 뛰노는 놀이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쓰릴 만점 사격을 하며 목표물에 명중시키고 소방관의 설명과 함께한 119 안전체험.
평소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엄마 아빠 도움을 받아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색칠한 나만의 개성 있는 도자기까지 어린이들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인터뷰)배준혁(13), 김찬호(7)/서울 쌍문동
왕관도 만들고, 바람개비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었어요.
(얼마나 재밌어요?) 엄청 많이요.
다채로운 체험 행사뿐 아니라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인기를 끈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카 퍼레이드와 특전용사들의 특공무술, 해병대 의장행사까지 나들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윤선영/전쟁기념관 언론담당
저희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문화 축제는 개관이래로 매년 5월 5일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4종의 다양한 체험행사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쟁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전쟁 교훈과 평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95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전쟁기념관을 찾은 2만여 명의 가족들.
웃음 꽃을 피우며 흥겹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국방뉴스 손시은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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