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하)
지난 22일,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선배 전우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육군훈련소에서 열렸습니다.
이혜인)
선배 전우들은 후배 장병들의 뜨거운 환영에 큰 감명을 받았고, 정예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훈련소 훈련병들은 선배 전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현구 기잡니다.
6.25 전쟁 등을 치렀던 노병들이 정예강군이 되기 위한 첫 준비장소인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의 도열을 받습니다.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선배 전우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 노병들은 느낌이 남다릅니다.
SOV) 강대형(72)/무공수훈자회 논산시지회장
“보람을 느끼고 긍지를 갖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훈련소가 위치한 충남 논산 지역의 6.25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지역보훈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훈련소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새롭게 마음을 다집니다.
SOV) 김재경 이병/육군훈련소
“선배 전우님들이 지켜주신 우리나라를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열심히 지켜온 이 나라를 목숨을 걸고 열심히 지킬 것을 여기서 다짐합니다.”
행사를 이끈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은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받아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문현굽니다.
지난 22일,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선배 전우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육군훈련소에서 열렸습니다.
이혜인)
선배 전우들은 후배 장병들의 뜨거운 환영에 큰 감명을 받았고, 정예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훈련소 훈련병들은 선배 전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현구 기잡니다.
6.25 전쟁 등을 치렀던 노병들이 정예강군이 되기 위한 첫 준비장소인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의 도열을 받습니다.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선배 전우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 노병들은 느낌이 남다릅니다.
SOV) 강대형(72)/무공수훈자회 논산시지회장
“보람을 느끼고 긍지를 갖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훈련소가 위치한 충남 논산 지역의 6.25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지역보훈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훈련소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새롭게 마음을 다집니다.
SOV) 김재경 이병/육군훈련소
“선배 전우님들이 지켜주신 우리나라를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열심히 지켜온 이 나라를 목숨을 걸고 열심히 지킬 것을 여기서 다짐합니다.”
행사를 이끈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은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받아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문현굽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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