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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구애한 남편 따라 한국 왔죠" 어린 나이 21살에 시집와 울기도 참 많이 울었던 예쁜 아내. 한국 시골로 시집간 네팔 아내|다문화 휴먼다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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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5년 전, 한국으로 시집온 네팔인 라마 다와돌마 씨.
다와 씨는 지리산 자락인 함양에서 곶감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감 깎는 작업이 힘들어 혼자 우는 날도 많았다는 다와 씨.
그럴 때 마다 항상 옆에서 보듬어 주는 남편 김석곤 씨의 따뜻한 사랑은
그녀에게 힘이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야무지고 부지런한 살림 솜씨로,
동네의 예쁨을 받는 며느리가 된 다와 씨.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기위해 지리산을 찾기로 한 다와 씨 가족.
아직 어두운 이른 새벽 다와 씨는 아이를 업은 남편과 함께 지리산으로 향한다.
붉게 떠오르는 해와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부부의
희망찬 소망을 들어 보자.
#네팔 #한국 #시골 #결혼 #가족 #부부 #알고e즘 #라마_다와돌마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 곶감 댁 다와 씨의 새해 소망
????방송일자: 2013년 1월 3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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