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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유시민·진중권 "인사 참극 청와대, 홈페이지에 구인·구직 게시판 열어야" [한겨레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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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야심이 큽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다음 대선을 겨냥했습니다." (진중권)
화제의 인물 노유진씨는 매주 팟캐스트 방송 '노유진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정치의 속살을 파헤친다. 듣다보면 훅 빠져들게 만드는 특급 입담으로 청취자를 찾아오는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친근한 얼굴이다. 정의당 소속의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유시민 작가·전 보건복지부장관, 진중권 동양대 교수. 이 세 사람의 성을 붙여 '노유진'씨가 됐다. 처음에는 '진중권의 정치다방'으로 시작했다. 출판사 창비에서 만드는 '진중권의 문화다방'을 듣는 청취자들이 혼란에 빠져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이름을 바꿨다. 진보의 핵 이빨인 셋을 한겨레티브이 인터뷰 프로그램인 '한겨레담'에 초대했다.

◆ 제작진
기획 : 한겨레TV / 출연 :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유시민 작가·전 보건복지부장관, 진중권 동양대 교수 / 사회 : 탁현민 성공회대 신방과 겸임교수 / CG : 문석진, 류지인 / 오디오 : 정주용 / 기술감독 : 박성영 / 기사 데스크 : 박종찬 기자 / 카메라 : 장지남, 정동화, 박수진 / 구성&연출 : 이경주, 박수진 [email protected] / 음악 : 이 길의 전부 (정윤경 밴드), 우리 지금 만나 (장기하와 얼굴들), 무지개 (산울림)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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