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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남매와 아빠의 감동적인 상봉의 순간! 넉넉지 못한 사정에 병원 한번 못 데려간 것이 가장 마음 아픈 아빠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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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아빠 찾아 3만리의 두 번째 주인공 미얀마 남매 까웅탓(14)과 킨 셰이진(8).

한국에 오기 전 아빠의 회사 주소를 스마트폰에 저장한 남매.
하지만 갑자기 스마트폰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위기에 봉착한 남매.
과연 남매는 위기를 넘기고 아빠를 찾아갈 수 있을까?

뚜라(33)씨는 인천광역시의 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 있는 동안 몸이 아픈 딸이 항상 걱정이라고 한다.
넉넉지 못한 사정 때문에 병원에 제대로 데려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라고.
그런 그에게 남매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면?

#알고e즘 #아빠찾아삼만리 #미얀마 #남매 #아빠 #가족 #상봉 #외국인 #외국인근로자 #감동의_10분 #하이라이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남매
????방송일자: 2015년 5월 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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