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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시간대로 갈 수 있는 일출 명소 '당진 왜목마을'│전국에서 모인 해돋이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 내어주는 마을 주민들│새해 소망을 비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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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1월 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일출기행 5부 왜목마을의 일몰과 일출 사이>의 일부입니다.

일몰과 일출을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곳, 당진 왜목마을. 조용한 어촌 마을이었던 곳이 지금은 일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을 넘기는 해와 2015년의 떠오르는 해를 보는 것이 이 마을 새해 축제의 매력이다. 부녀회는 물론 마을주민들 모두가 이 행사를 찾아 온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떡국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긴 시간 동안 해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관광객들과 이곳 마을주민들. 새해를 맞이하는 그들의 소망을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일출기행 5부 왜목마을의 일몰과 일출 사이
✔ 방송 일자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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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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