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일정, 날씨, 행정선까지 모든 조건이맞아야 닿을 수 있다는 횡간도│섬에 딱 하나뿐인 민박집에서 내어주는 푸짐한 밥상│몽돌해변에 앉아 회 떠먹는 섬 전문 여행가│한국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9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2년 6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지금 여기 어때요 1부 추자군도 기행>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완도와 제주도 사이,
38개의 무인섬과 4개의
유인섬 상추자도, 하추자도, 횡간도, 추포도까지
군도를 이루고 있는 ‘추자도’.
이곳에 섬 전문 여행 작가 김민수 씨가 떴다!
작은 배낭 하나 메고 쪽빛 바다에 흩뿌려진
유인섬으로 떠나는 여행길.
일정, 날씨, 행정선까지 모든 조건이
맞아야 닿을 수 있다는 추자도의 섬들.
육지에서 뱃길로 1시간을 달리고도
또다시 행정선을 타고 가야만 닿을 수 있는 횡간도.
어렵게 들어간 만큼 드넓은 바다와
절벽의 천혜 절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 위에 텐트 치고 앉으면 그 자리가 바로 나만의 휴식처.
다시 행정선을 타고 본섬인 상추자도로 돌아온 김민수 씨.
깎아지른 나바론 절벽의 웅장함과 위태로움을 구경하고
하추자도의 해녀들이 건져온 질 좋은 소라를 구워 먹으며
추자도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낀다.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과 예기치 못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추자군도.
속이 탁 트이는 섬으로 한번 떠나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지금 여기 어때요 1부 추자군도 기행
✔ 방송 일자 : 2022.06.0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