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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모르는 사람 없다는 야구 열혈 팬 할머니. 이제는 응원석이 아닌 그라운드에 서보고 싶은 마음에 직접 방망이를 들었다!┃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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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야구장에는 명물 할머니가 있다.
언제나 앞자리에 앉아 상대팀 타자를 향해 ‘삼진!’ ‘헛스윙’을 외치는 할머니!
특이한 응원구호 덕에 일명 삼진할머니로 통하는 나승남 할머니(76세)다.

우리나라에 야구가 없던 어린 시절부터 동네 오빠들과 논바닥에 선을 그어놓고
야구와 비슷한 놀이를 했다는 할머니.
프로야구 창단부터 지금까지 야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할머니 삶의 활력소다!

할머니의 소원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망이를 들고 직접 공을 쳐보는 것!

76세 할머니의 야구왕 도전기,
"아름다운 소원 - 떴다! 야구왕 할머니 편" 에서 소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떴다! 야구왕 할머니
????방송일자: 2012년 6월 18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야구 #야구왕 #야구선수 #기아타이거즈 #할머니 #어르신 #노인 #소원 #열정 #희망 #감동 #행복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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