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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털빨이었어,, 묘하게 쾌감이 느껴지는 양털 깎이|최고 등급의 양물을 생산하는 호주|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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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03월 1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서호주 제4부. 아웃백을 가다>의 일부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대서양의 푸른 빛과 지구의 오랜 역사가 숨겨진 붉은 사암에서
아웃백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까지 서호주의 다채로운 비경과 색을 마주하는 시간!
호주에서만 만나는 특별한 동물들 캥거루! 에뮤! 쿼카!와 야생에서 만나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과학 선생님과 떠나는 특별한 서호주 남서부 기행!!
자연이 낳은 붉은 사암 칼바리국립공원
푸른 바다의 색을 품은 도시 퍼스.에스페란스
짜릿한 체험과 드넓은 사막으로 로트네스트섬.
남부국립공원 남서부 광활한 아웃백의 종착점 엑스머스
코럴코스트 하이웨이부터 광활한 내륙의 아웃백까지 지금 출발합니다~고고!!!


퍼스에서 북쪽으로 1,25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국경 마을, 엑스머스(Exmouth). 해안을 따라 나 있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를 보러 떠난 여정. 닝갈루해안(Ningaloo Coast)에 도착해 쿼드 바이크(Quad Bike)를 타고 달린 해안에서 1,299킬로 길이로 뻗어 있는 광활한 산맥과 같은 닝갈루리프(Ningaloo Reef)의 장관과 마주한다. 벌어진 입을 다물고 찾아간 곳은 코럴베이(Coral Bay). 푸른 바다만큼이나 설레는 것이 있다. 바로 바다거북(Sea Turtles)을 기다리는 것. 두근두근.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천혜의 환경에서 만난 바다거북은 대자연의 경치만큼이나 벅찬 감동이다. 천연 분수대와 같은 곳, 쿼바블로홀(Quobba Blowholes). 바다 동굴의 내륙 끝에 난 구멍에서 바닷물이 공중으로 분출되는 모습은 장관이다. 서호주(Western Australia) 여행의 묘미인 아웃백(Outback)을 만나는 여정, 얄구(Yalgoo)로 향한다. 아웃백(Outback)은 도시 외지에 있는 사람의 발길이 드문 지역이지만,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 에뮤(Emu)가 자동차와 함께 달리는 모습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아웃백(Outback)을 체험할 수 있는 숙소에서 아주머니의 캥거루 꼬리찜을 먹어보고,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을 감상한다. 다음날, 아웃백(outback)의 황무지에서 예상치 못한 이구아나도 보고, 양털 공장에서 양털을 깎는 시어러(Shearer)들의 양털깎이도 체험해본다. 항구 도시인 제럴턴(Geraldton)과 허트라군(Hutt Lagoon)으로 향한다. 허트라군(Hutt Lagoon)은 염도가 바닷물보다 높아서 생긴 분홍빛 호숫물이 있어 유명한 곳. 예상치 못한 자연의 선물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만난 서호주 여행의 마지막 여정을 마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서호주 제4부. 아웃백을 가다
✔ 방송 일자 : 20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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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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