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이 영상은 2020년 4월 29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여섯 번째 여정 - 부부가 지은 집＞의 일부입니다.
함경도 아오지 출신 김수진-한준 부부가
북한과 가장 가까운 땅, 연천에 본인의 고향집을 다시 지어올렸다.
“굴뚝에서 연기가 나면 집에 엄마가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꼭 갖고 싶었던 북한식 나무 굴뚝이 있는 집,
부부는 오늘도 갈 수 없는 고향을 짓는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여섯 번째 여정 - 부부가 지은 집
✔ 방송 일자 : 2020.04.29
#골라듄다큐 #건축탐구집 #북한 #간첩 #탈북 #건축 #건설 #아오지 #아오지탄광
함경도 아오지 출신 김수진-한준 부부가
북한과 가장 가까운 땅, 연천에 본인의 고향집을 다시 지어올렸다.
“굴뚝에서 연기가 나면 집에 엄마가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꼭 갖고 싶었던 북한식 나무 굴뚝이 있는 집,
부부는 오늘도 갈 수 없는 고향을 짓는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여섯 번째 여정 - 부부가 지은 집
✔ 방송 일자 : 2020.04.29
#골라듄다큐 #건축탐구집 #북한 #간첩 #탈북 #건축 #건설 #아오지 #아오지탄광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
27:05
어머니를 위해 자연이라는 놀이터를 만들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생태 시인의 철학 | 자연의 철학자들 25부 '어머니를 위한 쉼터' (KBS 20220916 방송)
-
12:21
어머니를 잃고 쓰레기장이 돼버린 집,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다고 생각하며 투입된 특수청소 작업반│극한직업│#골라듄다큐
-
22:55
사랑꾼이자 효자 남편은 집 두 채를 짓는다. 어머니를 모시기 위한 집, 결혼 33주년 선물로 아내에게 선물한 집 | 2층 목조주택과 황토벽돌집 지은 방법 | #골라듄다큐
-
14:32
홀로 남은 어머니를 위해 혼자 시골에 내려가겠다고 했더니 자식들 다 데리고 아내가 왔다ㅣ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대파 초보 농사꾼 아들ㅣ시골살이 초보부부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15:17
"아버지가 되고 알았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돌 하나하나 직접 쌓아 지은 집, 97세 아버지께 보여드렸더니┃제주도 아들의 돌집┃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
01:05
[미운 우리 새끼] 예고 '김민종, 어머니를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 / 'My Little Old Boy' Preview | SBS NOW
-
02:34
귀순 병사 오청성, 살인사건 연루 가능성 제기… 남한으로 귀순? 도피?
-
07:54
“자식은 여럿이지만 엄마는 하나니까..”|매일같이 심각한 실랑이를 벌이는 중증 치매 어머니를 가정에서 간병하기로 한 큰딸|그녀가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낼 수 없는 이유
-
18:22
“돈 달라는 대로 주겠다” 해도 팔지 않은 집. 6살 혼자 남은 아들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켜온 집의 사연┃어머니에게 바치는 사모곡┃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
15:23
부산 아파트 살던 어머니를 시골로 모셔왔다ㅣ논을 밀고 그 위에 집을 지은 아들의 계획ㅣ단독주택 짓기ㅣ#골라듄다큐
-
22:37
온수도 안 나오는 할머니 시골집 화끈하게 고쳐준 손녀 딸!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다섯 아들과 함께 시골집 리모델링 대작전┃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골라듄다큐
-
15:23
인적 없는 깡촌에 평범한 빵집 차렸는데, 대기업 연봉 급 돈 쓸어담는 시골 빵집│누구보다 빵에 진심, 맛있는 빵만 생각하며 사는 시골 빵집 사장님│다큐 시선│#골라듄다큐
-
03:04
낯선 땅에서 겪은 시련ㅠㅠ 갑부가 간첩으로 불렸던 적이 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259 회
-
05:43
북에 두고 온 그리운 부모님을 생각하며 북한 땅과 가장 가까운 연천에 북한식 흙집을 지어 자리를 잡은 새터민 부부│직접 만드는 손두부│경기도 연천│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9:53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네요 │ 어머니를 위해 귀촌한 아들 │ 한국기행 │#골라듄다큐
-
15:40
“이렇게 죽을 때까지 맞으며 살겠구나 싶었어요” 사위의 폭력에 탈북을 권유한 엄마. 남한으로 와 처음 알게 된 화목한 가족│희망풍경│알고e즘
-
12:56
아픈 어머니를 모시려고 시골에 집까지 지었는데, 2년 만에 원래 살던 곳으로 가버리셨다? 어쩌다 보니 둘만 남은 시골집에서 부부가 즐겁게 사는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8:05
도시에 사는 딸, 오지에 홀로 사는 어머니를 보러가기 위해 딛는 험난한 발걸음 | 갈 때마다 보부상처럼 들고가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 | #골라듄다큐
-
01:50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사한(?) 머구리 박명호 가족의 특별한 탈북 스토리☆
-
16:10
“어머니의 남은 시간은 즐거워야만 해요” 췌장암 판정받은 어머니를 위해 늘 분주한 60대 효자 아들│섬진강 앞, 6년간 직접 지은 황토집에 사는 모자의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6:59
섬들 속의 작은 섬 초완도에 단둘이 사는 노부부│자식들만 생각하며 종일 허리 굽혀 매생이를 채취하고 늦은 밤까지 일하는 부부│완도군 넙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17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섬에 들어온 아들 정해석씨|이제는 가수가 아닌 어머니를 위한 요리사,이발사,정원사의 역할을 한다는데…|서거차도의 섬총각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