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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 생각을 하나 안타깝죠.." 주택가에서 일어나는 사연 많은 사건들 속 간 발의 차이로 사람을 살린 경찰들│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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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시한 매력을 가진 그녀, 윤영지 순경!
남자 같은 외모 때문에 평소에 남자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는 인계파출소 윤영지 순경(26세).
그녀는 10개월 차로 아직 경력 1년 채 되지 않은 새내기 경찰관이다.
윤 순경에게는 여러 가지의 특장점이 있다. 첫 번째는 '공감해주기'다.
여성 경찰의 큰 장점은 여성 피의자, 피해자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인데, 윤영지 순경 역시 공감해주는데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
두 번째는 훌륭한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힘들지만 비번이나 휴무 때 스스로 자원해 근무한다.
또한 궁금한 것도 많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선배들에게 질문도 유난히 많은 편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윤영지 순경, 그녀는 인계파출소의 미래가 기대되는 기대주다.

- 알코올 중독의 위험! 신임 순경, 시민의 안전을 지켜라!
서민의 곁에 가장 가까이에서 민생치안을 지키는 인계파출소. 그곳에는 항상 신고 접수되는 단골손님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술'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이 많다.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을 나가던 차안. 윤 순경은 신고자와 통화하던 중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구인지 알아챈다.
항상 술만 마시면 싸운다는 부부. 이번에는 칼부림까지 일어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는데, 과연 부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다른 사건도 있었다. 신고자의 집 앞에 한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 윤 순경은 바로 현장에 달려갔다.
평소에 공황장애로 정신 질환을 겪고 있는데 힘들 때마다 술을 마신다는 여성,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매일을 신고 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인계파출소. 그 속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현장 모습을 그린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36회 - 위풍당당 그녀가 간다
????방송일자: 201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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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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