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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원 박봉에 밤잠 설쳐가며 구조해줬는데, 차가 흔들린다고 발길질까지..│사명감 하나로 살아가는 119 구급대원의 하루│#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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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0월 27일에 방송된 <그곳에 사람이 있다 - 당신을 구하러 갑니다>의 일부입니다.

대학병원에서 2년간 남자 간호사로 근무한 후 1차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소방관이 됐다는 김규형 구급 대원! 그는 2013년 경춘선 금곡역 승강장에서 철로로 추락한 남성을 구조한 시민 영웅이기도 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해 주는 구급 대원. 하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이른바 진상 환자들로 인해 남모를 고충에 시달리기도 한다. 남다른 의협심으로 이제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그 또한 119 구급 대원이 된 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는데.

✔ 프로그램명 : 그곳에 사람이 있다 - 당신을 구하러 갑니다
✔ 방송 일자 : 2021.10.27

#골라듄다큐 #그곳에사람이있다 #구급대원 #소방관 #응급차 #구조 #구조대 #직업 #극한직업 #공무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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