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우체국 택배 접수가 마감되고 물건들이 우편집중국으로 모인다. 각지에서 몰려든 차량들이 줄을 잇고 물건을 내리는 일이 시작된다. 수량도 엄청나지만 무게도 상당해 직원들의 얼굴에는 이내 땀방울이 맺힌다.
물건을 내리면 본격적인 분류 작업이 시작된다. 택배상자들은 기계 벨트를 타고 배송 주소에 따라 제자리를 찾아간다. 벨트를 타고 떨어진 물건은 수작업으로 정리된다.
택배 물류센터는 기계 덕분에 일이 한결 수월해졌다. 하지만 사람 손을 필요로 하는 작업은 여전히 많다. 기본적으로 물건을 내리고 싣는 일, 물류 벨트를 타고 내려오는 상자들을 빠르게 쌓는 일 등은 사람이 해야 한다. 직원들의 손과 발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물류 벨트가 멈추거나 물량이 하나씩 늦어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배송대란이 오기 때문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택배 물류센터
✔ 방송 일자 : 2012년 10월 10일
#극한직업 #택배물류센터 #우편집중국
#우체국 #우편 #택배 #상하차
물건을 내리면 본격적인 분류 작업이 시작된다. 택배상자들은 기계 벨트를 타고 배송 주소에 따라 제자리를 찾아간다. 벨트를 타고 떨어진 물건은 수작업으로 정리된다.
택배 물류센터는 기계 덕분에 일이 한결 수월해졌다. 하지만 사람 손을 필요로 하는 작업은 여전히 많다. 기본적으로 물건을 내리고 싣는 일, 물류 벨트를 타고 내려오는 상자들을 빠르게 쌓는 일 등은 사람이 해야 한다. 직원들의 손과 발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물류 벨트가 멈추거나 물량이 하나씩 늦어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배송대란이 오기 때문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택배 물류센터
✔ 방송 일자 : 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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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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