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이 정도는 돼야 숨어살기 가능' 도망친 악비의 후손들이 숨어살기 위해 만든 절벽 위의 땅⛰ 1,100년 동안 외부와 단절된 공중 마을 | 중국 태항공중촌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2 Views
Published
하늘의 구름만 알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외진 곳. 태항산에서도 가장 외지고 험한 산골 마을 악가채(岳家寨).

악가채는 송나라 영웅인 ‘악비’가 간신인 ‘진회’의 모함을 받아 살해된 이후 악비의 후예들이 도망쳐 나와 건설한 은둔 마을이다. 그래서 100명 남짓한 악가채 주민들은 모두 ‘악’이라는 같은 성씨를 가지고 있다. 바깥세상보다 더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가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중국 대협곡 기행 제3부 '하늘이 쌓은 만리장성, 태항산'
✔ 방송 일자 : 2019년 3월 20일

#세계테마기행 #절벽마을 #태항산
#중국태항산 #중국문화 #악가채 #악비들의후예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