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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온수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에서 살지만, 나고 자란 고향을 지킨다는 마음 하나로 행복하다는 자연인의 오지 살이┃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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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에서도 오지로 불리는 동상면.
그중에서도 오지마을로 불리는 곳이 ‘밤목마을’이다.

현재 다섯 가구가 거주 중인 밤목마을이 오지로 불리는 이유는
산 깊은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하지만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기 때문.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변변한 가전제품을 쓸 수도 없고,
오고 가는 것도 힘든 오지마을로
다시 들어온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겨울, 오지 기행 - 5부. 나의 살던 고향은
????방송일자: 2023년 1월 13일


#한국기행 #알고e즘 #오지 #고향 #귀촌 #귀농 #시골 #산골 #친구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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