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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명 이상 가장 위급한 환자들이 24시간 밀려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하루┃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까지┃늘 긴장감이 흐르는┃대학병원 응급실 24시┃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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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2월 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의 일부입니다.

살려야 한다!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응급실 의료진

1분 1초의 차이로 환자의 생사가 갈릴 수 있기에 늘 촌각을 다투는 대학병원 응급실!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냉정한 상황판단을 통해 나온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응급실 의료진의 임무이다.

위급한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응급실인 만큼 잠시도 쉴 틈 없이 밀려드는 환자들! 수많은 환자를 살펴야 하는 강도 높은 업무량에, 응급실 의료진에게는 밥 한 수저 뜰 시간도 잠시 눈 붙일 시간도 허락되지 않는다.

저마다 고통을 호소하며 의료진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와 그 곁에서 애간장을 태우는 보호자들을 위해 오늘도 붉어진 눈을 하고 응급실을 누비는 의료진들,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 번째로 하겠노라” 는 선서를 가슴에 새기고 24시간 응급실의 불빛을 밝히는 응급실 의료진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
✔ 방송 일자 : 2018.02.0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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