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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데뷔 후 방송에서 사라졌던 TBC 2기 공채 개그맨 '김민'... 시각장애를 얻고 방황하던 중 종묘공원에서 마주한 인생 전환점┃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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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주머니 같은 마음을 가진 특이한 남자가 한 명 있다.
사람들에게 퍼줄수록 행복하고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만큼 자신의 아픔이 덜해진다 말하는 이 남자, 김 민.
빛바랜 TBC 개그콘테스트 표를 아직도 보물처럼 간직하는 이 남자의 직업은 개그맨이다.

항상 남들 앞에서 개그작 개그작 하는 완전 무공해 개그맨임을 자처하는 그에게는
예순이 가까운 나이에도 코미디를 놓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무대에서 공연한 세월이 30년이 넘지만, 아직도 마이크만 잡으면
가슴이 설렌다는 그의 이야기를 희망풍경이 만나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내가 코미디를 하는 이유
????방송일자: 2012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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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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