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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육아 선배이자 선생님이신 친할머니, 할아버지와 별장에서 뉴질랜드 무공해 라이프 즐기기|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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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뉴질랜드로 떠난다.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이자, 수많은 인종이 어울려 사는 경제 중심지 오클랜드! 그곳의 작은 항구도시 웨스트 하버에 사는 오늘의 손주들을 만난다.
방사능 거미에게 물려 제2의 스파이더맨이 되길 꿈꾸는 히어로 지망생 첫째 리오(만 6세)와 "형이 하면 나도 할래!" 그런 형 뒤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는 '형 따라쟁이' 둘째 노아(만 3세), 마지막으로 두 오빠의 사랑을 듬뿍 먹고 쑥쑥 크는 집안의 유일무이 공주님 셋째 엘라(7개월). 새콤달콤 키위 같은 매력을 가진 삼 남매와 한국인 엄마 윤아 씨(만 34세) 그리고 뉴질랜드 아빠 팀(만 31세) 씨의 육아 라이프까지! 청정 자연의 품속에서 마음껏 뛰고, 마음껏 소리 지르고, 마음껏 사랑하는 뉴질랜드 가족들의 무해한 일상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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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새콤달콤! 뉴질랜드 키위 3남매의 무공해 라이프
????방송일자: 2024년 12월 18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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