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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으리으리한 서울의 모습에 놀란 83세 할아버지와 77세 할머니! 과연 서울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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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그곳에 61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학산 이발소’가 있다.
그곳의 주인장 박산근 할아버지 (83). 이발사가 천직이라 말하는 할아버지는
이발 일을 하며 동생 넷과 6남매 뒷바라지를 해왔다.
그런 할아버지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아내 최필출 할머니(77).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없었더라면 그 모진 세월을 견딜 수 없었노라 말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아내와 함께 서울구경을 떠나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을 고백하는데...

모처럼 만에 이발소 문을 닫고 서울구경을 떠나는 노부부의 여행길을 동행해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청도 이발사의 서울 나들이
????방송일자: 2012년 6월 11일


#아름다운소원 #알고e즘 #노부부 #청도 #여행 #서울 #서울여행 #나들이 #이발사 #노부부 #할아버지 #할머니 #감동 #희망 #행복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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