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365일 같은 풍경은 단 하루도 없을만큼 자연과 가까운 곳 | 월출산 자락 아래 ‘달빛한옥마을’ | 이거잖아. 내가 귀촌한 이유 바로 이거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8 Views
Published
월출산 자락 아래, 작은 마을 이름도 아름다운 ‘달빛한옥마을’ 이주연씨는 3년 전 이곳에 내려와 귀촌하며, 자신만의 아늑한 둥지를 텄다. 그곳에서 그녀는 귀촌 이전부터 배워왔던, 손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녀만의 손바느질 작품을 만들며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맑은 자연 하늘아래 일군 텃밭으로 식량 모두 해결하며, 가족같은 마을 사람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 언젠가 귀촌을 꿈꾸는 당신이 보면 더더욱 행복할 영상.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그곳에서 단 하루 – 제 2부 느릿느릿 걸어도 좋아
✔ 방송 일자 : 2019.10.0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