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11월 1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시골집의 변신 농가 주택 개조와 자연 토굴 시공>의 일부입니다.
시골살이의 로망, 나만의 토굴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직접 기른 농작물부터, 그 농작물을 이용해 만든 각종 발효식품까지.
시골살이에는 생각보다 저장할 것들이 많다. 웬만한 냉장고로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은 저만의 저장고를 만든다고 한다.
요즘은 사시사철 15도 내외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는 자연 토굴이 인기라는데.
600kg 남짓한 자연석을 마치 손으로 쌓아 올리는 것처럼 굴삭기로 쌓는 일은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면 손도 못 댈 만큼 어려운 일이다.
흙을 파내고, 돌로 벽을 쌓고, 위에는 1톤이 넘는 흙을 덮기 때문에, 작업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혹시 모를 붕괴 위험을 막기 위한 콘크리트 양생 작업이다.
콘크리트를 붓고 작은 틈새까지 채워 넣기 위해 일일이 발로 밟아줘야 한다는데.
시골살이의 로망, 나만의 토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시골집의 변신 농가 주택 개조와 자연 토굴 시공
✔ 방송 일자 : 2019.11.20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시골 #시골집 #귀촌 #귀농 #토굴 #건축 #시공
시골살이의 로망, 나만의 토굴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직접 기른 농작물부터, 그 농작물을 이용해 만든 각종 발효식품까지.
시골살이에는 생각보다 저장할 것들이 많다. 웬만한 냉장고로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은 저만의 저장고를 만든다고 한다.
요즘은 사시사철 15도 내외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는 자연 토굴이 인기라는데.
600kg 남짓한 자연석을 마치 손으로 쌓아 올리는 것처럼 굴삭기로 쌓는 일은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면 손도 못 댈 만큼 어려운 일이다.
흙을 파내고, 돌로 벽을 쌓고, 위에는 1톤이 넘는 흙을 덮기 때문에, 작업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혹시 모를 붕괴 위험을 막기 위한 콘크리트 양생 작업이다.
콘크리트를 붓고 작은 틈새까지 채워 넣기 위해 일일이 발로 밟아줘야 한다는데.
시골살이의 로망, 나만의 토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시골집의 변신 농가 주택 개조와 자연 토굴 시공
✔ 방송 일자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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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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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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