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평균 나이 환갑 훌쩍 넘겼다’ 30년 경력 숙련공이 막내라는 이곳┃1년 365일 쉬지 않고 돌아가는 유리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8년 7월 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열기와의 사투-유리 공장과 참숯 가마>의 일부입니다.

1,300℃가 넘는 용해로에서 유리 제품을 만드는 유리공
새벽 5시부터 공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들.
1,300℃가 넘는 용해로에 유리 조각과 석영을 갈아서 만든 돌가루를 같이 넣어 유리물을 만들고 작업은 시작된다.
기다란 파이프에 유리물을 묻히고 입으로 불어서 제품을 만드는 유리공.
오늘 만드는 유리 제품은 한약방에서 쓰이는 약탕기이다.
무게만 10kg이 넘는 이 제품을 입으로 불어서 만들고 옮기는 것은 작업자들에겐 고역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작업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무더운 날씨와 공장 안에 뜨거운 열기이다.
이때 돌발 상황 발생!
용해로 속 도가니에 구멍이 생겨 유리물이 다 새고 있다.
도가니 앞에 벽돌을 허물고 새 도가니로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
1,300℃가 넘는 열기를 온몸으로 견디며 도가니를 교체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도가니를 교체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열기와의 사투-유리 공장과 참숯 가마
✔ 방송 일자 : 2018.07.11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유리공장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