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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공짜로 밥 주는 수상한 미용실 . 공짜 밥을 챙겨주게 된 원장님의 감동적인 사연|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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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머리에 빨간 수트를 입은 멋쟁이 김미선 씨는 전주에 위치한 ‘각시 미용실’ 원장이다. 김미선 씨는 점심시간만 되면 머리하러 온 손님들에게 공짜 점심밥을 챙겨주느라 정신이 없다. 돈보다 사람이 좋아 시작한 이 일이 벌써 40년 째다. 이 공짜 밥을 얻어먹기 위해 머리가 길기만을 기다리는 손님도 있다. 우리나라 맛의 1번지 전주에서 12시가 되면 공짜로 밥을 주는 수상한 미용실과 김 원장의 밥에 얽힌 눈물 겨운 사연을 만나본다.
 

#EBS #알고e즘 #한국기행 #백반기행 #전주 #미용실 #원장 #밥 #밥주는미용실 #손님 #사연 #감동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백반기행 5부 밥 주는 수상한 미용실
????방송일자: 2018년 9월 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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