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모양이 항아리를 엎어놓은 것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외옹치
이름부터가 법상치 않은 이 마을 앞바다는 속초에서 마지막 처녀 바다라 불리는 곳이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이 바다는 1년에 단, 두 달만 아름답고 깊은 속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2005년, 40년만에 다시 문을 연 외옹치 앞바다.
그곳의 해남들을 함께 만나러가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속초 4부 - 외옹치 처녀 바다에 해남이 산다
방송 일자 : 2010.07.01
#한국기행 #외옹치 #외옹치바다 #속초 #속초여행 #속초바다 #처녀바다 #해녀 #해남
이름부터가 법상치 않은 이 마을 앞바다는 속초에서 마지막 처녀 바다라 불리는 곳이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이 바다는 1년에 단, 두 달만 아름답고 깊은 속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2005년, 40년만에 다시 문을 연 외옹치 앞바다.
그곳의 해남들을 함께 만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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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자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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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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