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60년 이상 울릉도에서 산 토박이 부부의 스릴 만점 울릉도 생활기 | 따개비랑 명이나물.. 꼭 그렇게까지 따야합니까..?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9 Views
Published
울릉도 해안 도로 끝, 산길로 올라야 보이는 아득한 오지, 죽암 마을. 이 곳에는 다정하고 정겹게 살아가는 울릉도 토박이 부부가 있다. 60년 이상을 이 곳에서 살았고, 모든게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는 것은 딱 하나 ‘뗀 바위’라고 한다. 어린 시절 강고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맨손으로 꽁치를 잡던 아버지와, 그 꽁치로 한 끼 내어주던 어머님의 밥상을 떠올리며 식사를 맞이한다. 추억의 맛을 느낄 새도 없이, 그들이 소개하는 울릉도 곳곳의 숨은 보물같은 곳! 함께 탐방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울릉도의 여름 – 제 1부 섬 속의 섬, 죽암마을
✔ 방송 일자 : 2022.08.0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