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 곳곳에 안전과 단열 기능을 가진 특수 유리가 있다. 대형 유리 공장에서는 하루 600여 톤의 판유리가 쏟아져 나온다. 여러 가공 과정을 거친 유리를 시공하기 위해 고도의 집중을 발휘하는 사람들, 약 10m에 달하는 작업 현장에서 고된 일상이 계속된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이곳에서 유리보다 빛나는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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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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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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