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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올 필요는 없어. 힘들게..” 8살 때부터 할머니와 살아온 아들에게서 온 전화 │다큐 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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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50여명밖에 안되는 양평의 한 작은 학교에서
큰 축제를 열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6개월동안 연극 무대를 준비하고
영조도 단단히 한 몫 거들었다.
사실 이번 축제에 엄마, 아빠를 초대한 영조.
과연 영조의 초대장이 제대로 배달됐을까?

#EBS #알고e즘 #다큐인 #꼬마감독영조 #할머니 #손자 #가족 #감동 #사랑 #학교 #축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큐 인 - 꼬마감독 영조의 초대장 제1부
????방송일자: 2008년 10월 2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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