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2월 5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인의 햇빛 사용법>의 일부입니다.
#해가 떠야 영업하는 식당, 태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해바라기 식당’
“이름 그대로 해바라기 식당이니까, 해가 없으면 못하는 거죠. 해가 가장 좋을 때 잘되고.”
_해바라기 식당 김우현 쉐프
비정기적으로 문을 열고, 해가 지면 요리를 할 수 없는 해바라기 식당, 메뉴도 다채롭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기다리는 이유 태양이 만든 음식이기 때문이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그 맛을 즐기는 데 필요한 필수품! 하나. 1m가 넘는 알루미늄 대형 원반(태양열 조리기) 둘, 눈부신 햇빛을 피할 선글라스, 마지막으로 햇빛의 방향을 정확히 알게 해주는 나침반. 그 낯설고 희한한 광경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걸음을 멈춘다. 영하의 날씨에도 태양만 떠 있으면 요리는 가능하다는데, 과연 한겨울 햇빛은 어떤 요리를 허락할까?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인의 햇빛 사용법
✔ 방송 일자 : 2016.02.05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태양열 #에너지 #환경 #식당
#해가 떠야 영업하는 식당, 태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해바라기 식당’
“이름 그대로 해바라기 식당이니까, 해가 없으면 못하는 거죠. 해가 가장 좋을 때 잘되고.”
_해바라기 식당 김우현 쉐프
비정기적으로 문을 열고, 해가 지면 요리를 할 수 없는 해바라기 식당, 메뉴도 다채롭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기다리는 이유 태양이 만든 음식이기 때문이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그 맛을 즐기는 데 필요한 필수품! 하나. 1m가 넘는 알루미늄 대형 원반(태양열 조리기) 둘, 눈부신 햇빛을 피할 선글라스, 마지막으로 햇빛의 방향을 정확히 알게 해주는 나침반. 그 낯설고 희한한 광경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걸음을 멈춘다. 영하의 날씨에도 태양만 떠 있으면 요리는 가능하다는데, 과연 한겨울 햇빛은 어떤 요리를 허락할까?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인의 햇빛 사용법
✔ 방송 일자 : 2016.02.05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태양열 #에너지 #환경 #식당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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