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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의 흔적이 남은 고향,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 57년전 아버지가 지은 집 그대로, 변함없는 고향집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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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이면 고향 집으로 향한다는 이동무 씨. 7년 전, 서울 형네 집에 살던 어머니가 고향 집을 찾으면서 비어 있던 집은 매주 북적이기 시작했다. 50년 전 아버지가 지은 집에서 나고 자랐다는 사 남매에게 시골집은 추억 그 이상의 의미. 오래된 아궁이도, 낡은 문도 없애지 않고 예전 그대로 둔 이유다. 그리고 오늘은 어머니의 여든일곱 번째 생신. 사 남매가 정성으로 차린 생일상과 이동무 씨의 색소폰 축하공연(?)에 어머니가 하모니카 연주로 화답하신다.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바래지 않는 이동무 씨네 가족의 행복 넘치는 시골집으로 향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나의 낭만 실현기 제 3부 – 어머니의 집
✔ 방송 일자 : 2022.03.3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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