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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졌을 때 자연스레 떠오르는 보양식 대용량 만드는 공장 들어가보니ㅣ2초 만에 신선도 판가름 나는 장어 위해 칼같은 손놀림으로 작업하는 고수들 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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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08월 0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보양식 만드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동이 틀 무렵부터 무거운 짐을 나르고 옮기는 작업자들이 눈에 띈다. 이른 새벽 입고되는 장어를 받고, 선별하기 위해서다. 장어가 입고되면 크기별로 선별하는 것은 온전히 작업자들의 몫이다. 때로 많은 양의 장어가 들어올 경우 하루 종일 선별하는 작업만 할 때도 있다고. 생물인 장어는 무엇보다 신선함이 생명이다. 장어 손질을 위해서 걸리는 시간 단 2초. 하루 평균 2,500kg의 장어를 손질하기 위해서 속도를 더 낼 수밖에 없다. 장어를 손질하기 위해서 날이 선 칼은 필수 도구. 자칫 잘못하다간 장어가 아닌 작업자의 손을 벨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장어를 구이로 만들어내는 가공장에서는 장어를 물에 삶고 소스를 발라 굽는 작업이 한창이라는데. 복날을 앞두고 4톤의 장어를 손질하는 장어 가공 공장을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보양식 만드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6.08.0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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