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6월 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지중해의 푸른 전설, 몰타, 제 3부. 이토록 눈부신 파랑, 코미노>의 일부입니다.
고조의 북쪽에 위치한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Xweini Bay Salt Pans)’은 석회암을 다듬어 만들어진 염전이다.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데 천일염을 얻기 위해선 염전에 물을 채우고 일주일을 기다려야만 한다. 염전에서 5대째 천일염을 채취하며 살아가고 있는 주민을 따라 직접 소금을 채취해보고 염소 울음소리를 따라 우연히 찾은 농가에서 염소의 젖을 짜보고 치즈를 만들어보며 고조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엿본다.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거대한 신전, 거석 사원들을 볼 수 있는 고조. ‘주간티아 신전(Ġgantija Temples)’은 기원전 3,600년 전에 세워져 피라미드나 스톤헨지보다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간티아 신전을 이루고 있는 돌들 중 일부는 길이 약 5m, 무게 약 50톤 이상 되어 여자 거인이 세운 신전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며 아직도 수수께끼에 쌓여있는 유적이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지중해의 푸른 전설, 몰타, 제 3부. 이토록 눈부신 파랑, 코미노
✔ 방송 일자 : 2016.06.01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유럽 #몰타 #천일염 #염전 #지중해 #로마 #해외여행
고조의 북쪽에 위치한 ‘위에니 베이 천일염전(Xweini Bay Salt Pans)’은 석회암을 다듬어 만들어진 염전이다.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데 천일염을 얻기 위해선 염전에 물을 채우고 일주일을 기다려야만 한다. 염전에서 5대째 천일염을 채취하며 살아가고 있는 주민을 따라 직접 소금을 채취해보고 염소 울음소리를 따라 우연히 찾은 농가에서 염소의 젖을 짜보고 치즈를 만들어보며 고조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엿본다.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거대한 신전, 거석 사원들을 볼 수 있는 고조. ‘주간티아 신전(Ġgantija Temples)’은 기원전 3,600년 전에 세워져 피라미드나 스톤헨지보다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간티아 신전을 이루고 있는 돌들 중 일부는 길이 약 5m, 무게 약 50톤 이상 되어 여자 거인이 세운 신전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며 아직도 수수께끼에 쌓여있는 유적이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지중해의 푸른 전설, 몰타, 제 3부. 이토록 눈부신 파랑, 코미노
✔ 방송 일자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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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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