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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만 있는 줄 알았더니 대반전 내부까지 갖춘 초소형 집 만드는 공장│7톤 타이니하우스│작은 주택│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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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1월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작고 알찬 타이니 하우스 - 벌목과 타이니 하우스 제작>의 일부입니다.

소규모의 주거 생활이 트렌드가 되면서 아담하지만 실용성을 높인 타이니 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니 하우스를 짓기 위한 첫 번째 작업은 벌목한 나무를 제재하는 것. 나무를 손질하는 톱날이 무뎌지면 목재가 불량이 될 수 있어 톱날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데. 톱날의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손을 다칠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한, 나무의 엄청난 크기와 무게에 더욱 번거로워지는 작업! 한쪽 벽의 골조만 들어 올리는 데에도 장정 5명이 함께 들어야 할 정도로 무거운 목재 골조. 이처럼 타이니 하우스를 짓는 과정은 크고 무거운 목재를 다뤄 체력소모가 큰 작업의 연속이다. 크기는 작지만 튼튼하고 짜임새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작업. 집 내부에 들어가는 가구도 오직 타이니 하우스를 위해서 맞춤 제작되는 특별한 가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구들은 크기가 커 타이니 하우스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구나 사용자의 편의에 맞는 작은 가구들이 들어가야 한다. 이처럼 크기는 작지만 실속 있는 타이니 하우스를 만드는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작고 알찬 타이니 하우스 - 벌목과 타이니 하우스 제작
✔ 방송 일자 : 2019.11.0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타이니하우스 #초소형하우스 #조립식주택 #세컨하우스 #농막 #시골집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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