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에 살고 있는 서재환, 장귀순 부부. 이 부부는 약 2천 평정도의 집에 자신들만의 놀이터"전남 광양에 살고 있는 서재환, 장귀순 부부. 이 부부는 약 2천 평정도의 집에 자신들만의 놀이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집에 있는 집라인과 멋진 나무 위의 별장, 그리고 연못에서 뱃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든 줄배까지
처음에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재환씨가 시작한 일이지만 지금은 본인이 더 즐기는거 같습니다.
이 모든 걸 직접 만드는 남편이 고맙고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철없게 느껴지기도 하나봅니다.
‘괴짜에요 괴짜 서방님이.
살림이 안돼요’
괴짜 남편에 곳간에 쌀 대신 늘어나는 건 각종 놀거리.
내 집 정원에서 배타고 세계유람도 떠난답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놀아야 후회가 없는 법.
‘다른 사람들 노는 거 못하고 살면 아쉽잖아요 짧은 인생에
그래서 안나가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거 하자’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부부의 놀이터로 찾아갑니다
"????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집에 있는 집라인과 멋진 나무 위의 별장, 그리고 연못에서 뱃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든 줄배까지
처음에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재환씨가 시작한 일이지만 지금은 본인이 더 즐기는거 같습니다.
이 모든 걸 직접 만드는 남편이 고맙고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철없게 느껴지기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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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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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노는 거 못하고 살면 아쉽잖아요 짧은 인생에
그래서 안나가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거 하자’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부부의 놀이터로 찾아갑니다
#한국기행 #다큐 #휴먼 #괴짜 #놀이터 #놀이공원 #줄배 #아내 #남편 #부부 #사랑 #노년 #은퇴
이 집에 있는 집라인과 멋진 나무 위의 별장, 그리고 연못에서 뱃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든 줄배까지
처음에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재환씨가 시작한 일이지만 지금은 본인이 더 즐기는거 같습니다.
이 모든 걸 직접 만드는 남편이 고맙고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철없게 느껴지기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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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나가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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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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