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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고 즐기는 마음으로 도전했죠" 10년간 일궜던 양계장이 한순간에 사라졌지만, 누룩빵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부부┃생활보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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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의 한적한 시골마을에는 1년 365일 바쁜 부부가 있다
바로 빵집 주인 조유성(45), 이미경(44) 씨가 그 주인공.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아내와 함께 귀농했지만
한반도를 휩쓴 태풍으로 농장의 절반 이상을 잃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우연한 계기로 그는 자연발효빵에 관심을 갖게 되고
직접 만든 누룩을 이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노력했다.
그가 직접 만든 누룩과 지역농산물로 만든 자연발효 누룩빵은
담백하고 건강한 단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해 인기가 높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부모 생활보감 - 시골 부부의 따뜻한 누룩빵 이야기
????방송일자: 2015년 12월 21일


#생활보감 #알고e즘 #누룩빵 #빵 #시골 #귀농 #귀촌 #실패 #인생 #성공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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