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3년 7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울릉도 바다에 산다 대형 여객선과 해양경찰>의 일부입니다.
해상의 치안을 책임지는, 울릉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해양경찰
국내외 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 인명 구조, 민원 관리, 범죄 예방까지. 해양경찰은 하루 종일 바쁘다. 24시간 울릉도민들을 지켜주는 울릉파출소 경찰들은 성수기인 여름철이 되면 바닷가에 행락객들이 몰려 민원과 신고 접수가 끊이지 않아 굉장히 바쁘다. 특별히 위급 상황이 없다 해도, 각종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순찰을 돌고 안전을 위해 감시해야한다. 구조정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을 위해 600t이 넘는 507함을 타고 악조건을 설정해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또한, 익수자 구조 훈련도 마찬가지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에 입수해가며 실제상황처럼 진행을 한다는데. 매일 울릉도 순찰을 돌고 반복되는 숙달 훈련을 통해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것은 당연하다는데. 지속되는 순찰과 대비 훈련으로 온몸은 녹초가 되지만, 업무가 끝나면 다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그들의 일상. 긴장의 끈을 놓을 새 없이 노력하는 울릉도 해양경찰의 근무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울릉도 바다에 산다 대형 여객선과 해양경찰
✔ 방송 일자 : 2023.07.29
해상의 치안을 책임지는, 울릉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해양경찰
국내외 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 인명 구조, 민원 관리, 범죄 예방까지. 해양경찰은 하루 종일 바쁘다. 24시간 울릉도민들을 지켜주는 울릉파출소 경찰들은 성수기인 여름철이 되면 바닷가에 행락객들이 몰려 민원과 신고 접수가 끊이지 않아 굉장히 바쁘다. 특별히 위급 상황이 없다 해도, 각종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순찰을 돌고 안전을 위해 감시해야한다. 구조정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을 위해 600t이 넘는 507함을 타고 악조건을 설정해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또한, 익수자 구조 훈련도 마찬가지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에 입수해가며 실제상황처럼 진행을 한다는데. 매일 울릉도 순찰을 돌고 반복되는 숙달 훈련을 통해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것은 당연하다는데. 지속되는 순찰과 대비 훈련으로 온몸은 녹초가 되지만, 업무가 끝나면 다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그들의 일상. 긴장의 끈을 놓을 새 없이 노력하는 울릉도 해양경찰의 근무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울릉도 바다에 산다 대형 여객선과 해양경찰
✔ 방송 일자 : 2023.07.29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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