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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처럼 살아도 괜찮아요" 미국 플로리다의 드넓은 집에서 남 부러운 것 없이 삼 남매와 행복하게 사는 엄마의 가슴 아픈 사연│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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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중심가에서도 약 50km 떨어진 한적한 시골 마을, 노스 포트(North Port). 이곳에 자연을 벗 삼아 지내는 국제 가족이 있다. 한국인 엄마 이현실 씨(43세)와 미국인 아빠 데릭 존스(43세) 씨. 그리고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인 첫째 연수(12세)와 둘째 해수(10세), 막내 수현(4세)이가 그 주인공이다.

한편 한국행을 준비하면서 남다른 짠순이 면모를 보여줬다는 현실 씨. 홀로 나선 그녀의 특별한 외출 장소의 정체는? 그런데 현실 씨가 이토록 짠순이가 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한다. 사연을 말해주면서 내내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던 강한 엄마, 현실 씨도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그녀가 짠순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미국 플로리다 삼 남매의 봄봄봄
????방송일자: 2024년 3월 27일


#왔다내손주 #알고e즘 #플로리다 #플로리다삼남매 #다문화 #국제가족 #절약 #짠순이 #부업 #가라지세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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