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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 귀해지면서, 내쫓겨난 주민들 | 살던 터를 댐에 내주며, 물가에 집을 짓고 산지도 50년 | 인간이 만들어낸 오지 ‘한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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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면서, 끝없이 흐르는 맑은 물이 귀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곁에 살던 이들은 내쫓길 수 밖에 없었던 현실.
그러나 살던 터를 댐에게 내주고도 떠날 수 없었던 이들.
그들은 결국 물가에 집을 지어 살기 시작했다.
수몰된 고향이라도, 곁에 두고 픈 마음. 그렇게 견뎌낸 50년 세월, 그 물길 끝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오지 ‘한실’이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울주 제 4부 – 인간이 만들어 낸 오지, 한실마을
✔ 방송 일자 : 2012.11.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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