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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이상도 안 됩니다. 천 때문인 줄 알았는데 진짜 이유가 있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당구장 만드는 과정│찍어치기 금지 이유│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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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7월 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복고의 재발견 – 볼링장과 당구장>의 일부입니다.

추억과 스포츠 사이, 당구장의 귀환

당구장이 다시 붐비고 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다시 당구장을 찾는 것은 물론, 쾌적해진 실내 환경으로 젊은 세대들의 발걸음까지 잦아졌다고 한다. 이번 주 ‘극한직업’에서는 당구 붐이었던 80년대만큼이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경기도 이천의 한 당구대 제작 공장을 찾았다. 당구대 한 대의 무게는 약 1t! 한 번 출고하면 다시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수평이 맞는지, 각 볼트의 체결은 완벽한지 공장에서 미리 조립해봐야 한다. 한편, 국제식 대대(3쿠션 당구대) 11대가 들어가는 전라남도 목포의 한 당구대 조립 현장. 새벽부터 당구대를 나르는 것으로 목도(당구대 운반 작업자)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작업자들이 오전 중에 옮겨야 하는 물량은 약 13t. 270kg에 육박하는 무거운 돌이나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는 긴 쇠 프레임은 작업자들이 직접 짊어지고 계단으로 올라가야만 한다는데. 당구장 오픈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 작업자들은 부품들을 3층까지 올려놓고, 완벽한 수평의 당구대를 만들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복고의 재발견 – 볼링장과 당구장
✔ 방송 일자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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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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