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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눈이 내리는 혹한의 땅! 해발 3,800m 작은 고산마을 여행┃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에서 만난 순수한 사람들┃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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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5월 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와 톈산 3,500km를 가다 1부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의 일부입니다.

평균 고도 6,000m ‘세상의 지붕’이라는 파미르고원(Pamir Mountains) 깊숙이 들어가 본다.
페르시아어로 ‘태양신의 자리’를 뜻하는 고원지대!
사람 한 명 없을 것 같은 산지에도 마을이 있다.
바로, 불룬쿨(Bulunkul)! 불룬쿨 마을에서 만난 홀부타에프 씨는 이곳에서 나고 자라 마을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는데.
내친김에 그녀를 따라 학교로 나선다.
한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한 오지 여행가 윤승철!
한국어를 가르쳐주니 학생들의 눈빛이 금세 초롱초롱해진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와 톈산 3,500km를 가다 1부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
✔ 방송 일자 : 2024.05.06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타지키스탄 #파미르고원 #파미르하이웨이 #오지 #여행 #해외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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