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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고향민국 - 영주, 사과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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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솔향기마을은 산바람이 칼바람처럼 매섭게 불어
바람막이 용도로 심은 소나무들을 50그루 심고 난 후에
솔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진 마을이다.
이 마을의 보호수인 소나무를 비롯 16년전 귀향하여 살아가고 있는 이옥녀, 임광수 씨 부부의 사과농사 이야기, 그리고 삶을 사과농사처럼 품앗이하는 솔향기마을의 인심을 만나본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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